2012년 2월 1일 수요일

'4색 종교 성지를 걷다!' 마음의 평화가 있는 익산!


맑고 밝고 향기롭게 원불교중앙총부_ 근대건축 양식을 맛보다
원광대학교 정문에서 함열 가는 방향으로 조금 올라가면 원불교의 성지이자 중심인 원불교 총부가 나온다.
1924년 9월 원불교 총본부로 원불교익산총부를 건설하면서 최초로 지어진 본원실을 비롯해 1927년 교조인 소태산 대종사의 처소로 지어진 금강원 등 8개 건물과 2개의 탑이 초창기 모습 그대로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원불교인들의 성지임은 물론 시민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주는 아름다운 정원이 있다.
15만평의 대지 중 어떤 곳을 어떻게 돌아봐야 할지 조금 막막해진다면 미리 문의해보고 성지해설사의 안내를 받는 것이 좋다. 일반인들이 둘러볼만한 곳들은 대부분 문 앞쪽으로 모여 있으니 너무 오래 걸어 다니게 될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다.
원불교 총부는 원불교가 낯선 이들도 들려볼만 하다. 원불교의 초창기인 1920~1940년 쯤 일제 강점기의 근대건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들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기 때문. 예전에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양식의 건물들이지만 대부분 현대식 건물로 바뀐 지금은 옛 건물들이 잘 보존된 이곳이 특별한 곳이 되었다. 그래서 2005년 등록문화재 제179호로 지정되었다.
원불교중앙총부 http://www.wonbuddhism.or.kr/ ☎ 063-850-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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